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습기 논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습기 논란

 

최근 삼성 언팩2020에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포함 다양한 기기들이 공개되었다.

삼성 언팩2020 정리(갤럭시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탭S7,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노트20)

디자인 유출때부터 와...참 갤럭시노트20은 삼성이 디자인 갖다 버리고 그냥 성능에 올인한건가...싶을 정도로 디자인은 못봐줄 정도였다. 심지어 카메라 섬이라 불리는 부분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툭튀로 논란이 많았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습기 논란

 

진짜 솔직히 말해서 정말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카툭튀는 정말 혐오스러울정도다.

100배줌도 없으면서 이정도로 튀어나오다니....

심지어 노트를 바닥에 두고 쓰려고 하면 케이스를 씌우지 않는 이상 덜컹덜컹거린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습기 논란

 

뭐...갤럭시 기본으로 주어지는 케이스가 그정도의 카툭튀를 커버쳐줄정도로 뒷판이 두껍게 나오...겠지만?

아무튼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툭튀로 말이 많지만 현재 갤럭시노트20 사전판매율이 전작 갤럭시노트10의 90%에 육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논란이 하나 터졌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습기 논란인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습기 논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뒷부분 렌즈에 습기가 차는 것이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습기 현상이 생겨서 해당 유저가 제품결함에 무게를 두고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문의를 했다고 하지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선 특수한 상황에 생기는 문제로 AS나 교환대상이 아니라고 대응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더더욱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습기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필자의 경우 저런 현상을 본적이 있다. 지인의 갤럭시노트9에 발생한 현상이었는데. 별거없었다. 그냥 물에 빠뜨렸다가 건져냈는데 충분히 방수가 되지 않아 저런 현상이 발생했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습기 현상같은 상황에서 카메라 앱을 실행시키면 안개가 낀듯 뿌옇게 나온다. 당시 지인은 그냥 그 빌미로 폰을 아예 바꿔버렸는데...

 

 

현재 논란되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습기 유저도 물에 빠뜨린듯 하다. 그나저나 IP68 방수방진이 지원되는 제품인데...음... 저 유저의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방수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일전에 이용하다 벌써 액정에 금이라도 간 상태에서 떨어뜨렸는지는 알 수가 없다. 아무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습기 이슈를 거론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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