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진단 방법 feat.삼성헬스 앱(우한폐렴)

현재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코로나19) 감염 의심자 급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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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확진을 위한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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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의 가장 무서운 점이 일반 감기와 비슷하거나 자각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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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폐기능 저하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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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PCR 검사는 대상자조차 시행이 어렵고

 

PCR 검사란

CT는 중형병원 이상을 방문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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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로는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아닌 이상 초기 증세를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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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증세일 경우는 병원에 가더라도, 자가격리하고 경과를 관찰하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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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상황에서 우리가 우한폐렴 자가진단에 있어서 의지할 수 있는 지표와 측정 가능 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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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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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자가진단을 우선적으로 하기 위해선 산소 포화도를 측정해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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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포화도를 통한 우한 폐렴 자가진단을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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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심박수 센서가 설치된 모델), 노트, 워치 시리즈 or 산호 포화도 측정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노트10에는 심박수 센서가 빠졌습니다.)

(아이폰은 심박수 센서가 없기때문에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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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들 가지고 있는 삼성갤럭시 핸드폰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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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자가진단을 해보도록 합니다.

 

스마트 워치에 장착되어 있는 심박수 센서

갤럭시에 설치되어있는 심박수 센서

갤럭시에 설치되어있는 심박수 센서

 

1. Samsung Health 앱을 설치 및 실행합니다 (보통 핸드폰에 설치가 되어 있을겁니다)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

 

2. 스트레스 항목을 측정합니다 (이때, 동시 측정이 활성화 되어있어야합니다.)

삼성 헬스 앱 내 스트레스 레벨 측정

 

 

동시 측정이 활성화

 

3. 산소 포화도와 심박이 측정됩니다.

삼성 헬스 내 스트레스 측정(산소포화도와 심박수 측정)

 

 

나오는 결과를 보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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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포화도 97% 이상이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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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밑으로는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90부근이면 문제가 많이 있다고 볼 수 있죠.

 

산소 포화도와 산소 농도 관련

 

만약 폐 기능 저하 증세가 악화되어 95%, 94% 등 지속적으로 점점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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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의 산소포화도 센서를 통한 개인 측정을 참조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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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병원에 가거나 구급차를 부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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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을 통한 산소포화도(경피적 산소포화도)가 94%보다 낮을 경우 문진 순서

 

산소 포화도가 점차 감소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

 

핸드폰의 산소 포화도 측정을 통한 수치가 믿을 만한가? 에 대한 답변

핸드폰의 산소 포화도 측정을 통한 수치가 믿을 만한가? 에 대한 답변

 

 

주의 사항

당연히 어디까지나 본인의 "우한 폐렴 자가진단법"이 100% 확실하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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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피부에 붉은 빛을 쏴서 혈액을 투명도를 확인해 거기에 따른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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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 측정기(갤럭시모델의 심박수 측정기 등)의 측정 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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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수치가 떨어진다면 이를 참고하여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방문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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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코로나19 자가 진단법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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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는 크게 잡아서 3~4% 정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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