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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Sweat)에 대한 자세한 정보

by 2ITooit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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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체온유지를 위한 인체 자가조절기능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뇌의 교감신경은

 

피부에 신호를 보내 혈관을 확장시키고

땀샘을 통해 땀과 노폐물 배출시켜

 

열을 공기중으로 발산시키면서

체온을 조절 하게된다.

 

땀의 성분

 

 

땀은 99%가 물이고

 

미량의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락트산(젖산), 요소, 포도당

기타 유기물로 이루어져있다.

땀을 흘리게 되면

 

미량의 요소로 인해 속옷 배갯피 등이 

 

누렇게 변색 되는 것이다.

 

 

여름 또는 사우나에서 흘리는 땀은

 

운동 후 흘리는 땀에 비해 염분 노폐물

수치가 조금 옅은편이다.

 

 

 

땀은 오줌과 성분이 거의 같다

다만 요소 농도가 오줌이 땀보다 17배 높은 수준란건 함정!

결국 땀을 많이 흘린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면

 

오줌 싼 옷을 입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땀의 역할

 

사람은 하루에 보통 600 ~ 900ml 땀을 배출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2~3L까지도 흘린다고 하는데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로 인한 혼수상태에 빠질수 있다.


남들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평균체온이 낮은사람이고
 

반대로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은

 

평균체온이 높은 사람이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사고로 인해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체온조절이 안돼 더위를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땀의 역할에는 노폐물 배출 외

 

보습효과도 있다.

 

그래서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샤워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주어야한다.

 

페로몬 효과

 

 

적당한 땀은 건강의 상징이지만

 

땀을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땀은 남녀 사이에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최음제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탈리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땀이

 

여성의 땀보다 더 많은 강력한 최음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땀에서 최음 효과를 지닌 유효성분인

 

<알파 안드로스테논> 분리에 성공했단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영국 대학 연구팀이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실험으로 영화관 일부 좌석에

<알파 안드로스테논>을 뿌렸고

 

극장 안으로 들어간 여성들은 해당 좌석을

우선 선택했다고 한다.

 

 

 

실제 암내가 나기시작하는 때가

 

2차 성징이 생기는 연령대와 일치한다.

이성과 후각과의 관계는 이미 증명된 지 오래라

 

별도로 거론하진 않겠다.

예전 유럽에선 남성이 자신의 땀이 뭍은 손수건을

 

연인에게 선물했다한다.

나폴레옹도 전쟁 중에 연인 조세핀에게

 

절대 씻지 말고 기다려달라는 

편지를 썼다고도 한다.

 

 

땀샘

 

인간은 몸 전체에 200~400만개의 땀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이마 등에 더 많은 땀샘이 존재한다.

땀샘은 두가지가 종류가 있는데

체온조절을 위해

 

몸 전체에 에크린 샘(Eccrine Gland)이 있고

사타구니 겨드랑이 유륜 등에만 있는

 

아포크린 샘(Apocrine Gland)도 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에크린 샘이 몸전체에 발달한 이유로는

 

과거 수렵생활을 위해

 

장시간 달리기로 진화 했다는 학설이 있다. 

아포크린 샘에는 단백질 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체모 박테리아가 분해하면서

 

특유의 암내를 만들어 내게 된다.

 

 



평상시 많은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땀샘이 잘 발달되어 있고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거나 선천적으로

땀샘이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다.

 

젖샘 자체가 땀샘이 변형되어 생긴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유는 넓은 의미에서 땀으로 볼 수도 있다.

 

땀 색깔

 

정상적 땀은 투명하다.

 

땀에 색이 있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인데,

 
콩팥기능이 떨어지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옅은 노란색 땀이 날 수 있다.


드문 일이지만

 

간기능이 떨어진 간부전 환자는

손, 발바닥에 담즙이 섞여나와

 

갈색이나 녹색땀을 흘리기도 한다.

 

아포크린 땀샘 변형 또는 지질대사 이상으로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색 갈색 등

 

색깔있는 땀을 흘릴 수도 있다.

따라서 땀 색깔에 이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한다.

 

 

땀이나는 원인

과도하게 긴장할때 교감신경이 예민반응하여 땀을 흘리기도 한다.

자극적 음식에 의해서도 얼굴에 땀이 나기도 하고

중추신경에서부터 말초신경에 발생하는

 

신경질환이나 당뇨병, 갑상선기능 항진증 뇌손상 등

 

합병증으로 식은땀처럼 날 수도 있다.

결핵, 바이러스 질환, 편두통, 심장질환, 갱년기 증상으로도 땀을 흘릴 수 있다.


음식을 먹으면 각종 영양소가 소화되면서

 

몸에서 열이 발산되는데,

 

이 과정에서 체온상승이 일어나고

 

다시 평균 체온으로 낮추기 위해 땀이 분비된다.

이런 생리작용들 외에

 

미각이 자율신경을 자극하면 땀이 나기도 한다.

특히 뜨겁거나 맵거나 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땀이 더 많이 날 수 있지만

이건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간혹 식사 중에 땀이 비 오듯이 쏟아져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미각에 의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되면

 

이마 콧등 입술 주위 가슴 앞부분 등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날 수 있다.

 

이걸 "미각성다한증" 이라고 한다.

땀샘으로 가는 교감신경에 문제가 생겼을 때

 

침샘으로 가는 부교감신경이 땀샘으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즉 미각에 대한 자극을 받으면

 

침샘과 위장액 분비가 일어남과 동시에

 

교감신경쪽 문제가 생긴 부위에서 땀 분비가 나는 것이다.

보톡스 등으로 치료하더라도

 

영구적 치료법은 아니므로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현실적인 최선이다.


 

 


감기, 폐렴 등 감염 질환이 있을 때는

 

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데

여기에 따라 체온이 높아질 수 있다.

몸에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이 나는 것이므로 정상적인 생리 작용이다.

다만 갑자기 발열을 동반하면서 땀이 나는 건

 

정말 드물게 혈액악성 종양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사실 어떤 증상이든 암이라고 하면 납득됨...)

이런 증상이 계속 되면서 빈혈 등 다른 병세가 있으면

 

병원 진찰을 꼭 받아야 한다.

 

 

낮에 깨어 있는 동안에 땀을 흘리는 것 외 잘 때도 땀을 흘린다.

이건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자는 동안 다른 사람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데,

 

기초 대사가 활발한 사람은 체온이 쉽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가 아닌데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폐경기, 안면홍조 등 증상이 심한 여성도 잘 때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다.

 

 



성장기 아이인 경우

 

밤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땀이 나기도 한다.

보통은 정상적인 생리작용이지만

 

하룻밤 사이 옷을 두 세번 갈아입혀야 할 정도라면

건강 이상일 수 있다.

매일 밤마다 땀을 과도하게 흘리거나

 

그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으면서

 

발열과 기침을 동반해 땀을 흘리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한다.

 

 

운동할 때 흘리는 땀은

 

신체와 정신을 상쾌하게 해준다.

운동하면 체온이 높아지는데

 

몸에서 자체적으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땀을 흘리는 것이다.

또한 운동으로 땀이 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몸속에 쌓인 노폐물이 빠져나간다.

반면 운동 부족이나 에어컨, 찜질방 등의 잦은 이용으로

 

땀샘 기능이 저하되면 땀샘의 휴면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신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지 않는다.


그러니 적당한 운동을 통해

 

땀을 원활하게 배출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간혹 살을 빼기 위해 몸에 랩을 감고

 

운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 오히려 땀을 피부에서 증발시키지 못해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랩을 감은 부위가 습하고 통풍이 안되기 때문에

 

염증과 붉은 반점 곰팡이성

피부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젖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근육활동으로 생산되는 젖산은

 

인체에 지나치게 많이 쌓이면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몸 속 지방도 쉽게 감소하지 않게 된다.


땀이란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열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땀이 증발하기에 적합한 통풍성 있는 옷을 입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체중 감소에 가장 효과적이다.

 

 

땀으로 생기는 질환

 

1. 암내

 

겨드랑이, 사타구니, 유두(여성)에는

 

땀샘인 에크린샘 외 아포크린 샘이 있다.

아포크린 샘에선 지방산이 함유된 땀이 분비되며

 

배출 초기 일반 땀냄새와 비슷하지만

 

섞여나오는 지방산이 유기물질이라

 

곧 박테리아에 의한 분해가 발생하고,

특유의 악취가 생겨나게 된다.

 

 

 

아포크린 샘은 남자보다 여자가 많고

 

황인<백인<흑인 순으로 발달되어 있다

그만큼 흑인 암내가 진하다.

(데오드란트 겁나 뿌린다)

아포크린샘 활성은 사춘기 시작해서 20대에 절정에 이른다.

암내는 먹는 음식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암내는 귀지와도 관계가 있다.

귀지가 젖어 있을수록

 

아포크린샘이 활성화 된 사람이다.

암내를 줄일려면 지방섭취를 줄여야한다.

 

육류엔 암내 원인인 지방산이 많기 때문이다.

암내 원인 박테리아는 타인에게 옮기기도 하기에

 

조심해야한다.

 

2. 발바닥 액취증

 

 

발바닥엔 에크린 땀샘을 통해 배출된 땀과

 

세균, 진균 등에 의한 작용으로 냄새가 발생 하게된다.

발의 땀은 열과 습기를 좋아하는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무좀같은 감염증과

 

<이소발레릭산>이라는 악취성 화학물질을 발생시킨다.

 

 


평발은 신발과 발바닥이 닿는 면적이 넓은 만큼

 

통풍이 되지 않아 발에 쉽게 땀이 찬다.

평발이 아닌데 어릴 때부터 발에 땀이 많이 났다?

 

인대가 약한 사람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발목이 아프거나 발의 움직임이 둔해져 땀이 많이 날 수도 있기때문에

 

인대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여성은 스타킹을 신음으로

 

발 온도를 높여 더 많은 땀을 흘릴 수도 있다.

 

3. 다한증


특정부위 즉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등

 

과도하게 땀이 흐르는게 보일정도이거나

 

젖어있을 경우 다한증으로 진단 받을 수도 있다.

다한증은 자율신경계 교감신경 이상으로

 

체온조절기능 이상으로 많은 땀을 분비하는 증상을 말한다.

 

 


다한증 발병 부위에 따라

 

전신, 안면, 겨드랑이, 손, 발 다한증으로 나뉘어진다.

전신다한증은 비만한 사람에게 흔하며

 

예민한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다한증 진단은 땀의 양을 기계적으로 측정하기보다

 

땀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 유무 정도를 따져

 

진단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치료는 전문의 처방에 따라

 

바르는약, 먹는 약, 국소주사 등 치료법이 있다.

위 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시술을 해야 함(레이저라던가..)

다한증 특히 국소다한증일 경우

 

교감신경 안정을 위해

 

즉, 마음과 정신안정을 위해

음악감상, 대화, 명상, 근육이완 훈련 등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4. 무한증

 

다한증도 문제지만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무한증은 더 큰 위험이다.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 할 수 있으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건선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병이 같이 올 수 있다.

 

 

열사병 일사병 같은 경우 몸은 뜨거운데

 

땀을 흘리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이며 

심할경우 사망 할 수도 있다.


또한 자율신경이상 혈압강하 등이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다.

땀구멍이 막혀 생기는 피부염증, 물집 등이 생기는

 

땀띠도 무한증과 연관된 증상이다.

 

 

평상시 관리

 

 

땀과 함께 분비되는 지방산은

 

휘발성이 있어 냄새를 멀리까지 전달하기 때문에 

땀이 많은 여름엔 샤워를 자주해줘 청결을 유지 해야한다.

겨드랑이 털은 냄새 원인인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임으로

암내가 심하다면 제모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제모가 싫다면? 면티를 자주 갈아입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데오그란트 상품을 사용해도 되고 

땀을 많이 흘리기 위해 뜨거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경우

근육이 이완되는 데 좋은 효과가 있으나

 

불필요한 수분 소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운 환경에서 땀 흘리며하는 운동은 주의해야한다.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

 

사우나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지방이 아니라 수분이 빠져나간 것이다.

 

 


참고로 건강하게 땀을 흘리고 난 후에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바로 충분한 수분 보충이다.

 

 

오랜 시간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경우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흡수가 빠른 스포츠 음료가 좋다.

그러나 일상적인 활동에서 소실된 수분은

 

물만으로도 충분히 보충 가능하다.

땀 흘린 후 맥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는데,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서 더 덥게 만들고

 

이뇨작용으로 오히려 수분을 배출케함으로...

 

최악이다.

 

 

얇은 면 소재 속옷을 입으면

 

겉옷에 바로 땀이 젖거나 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폴리에스테르, 실크 등 땀 흡수가 좋지 않은 소재보다

 

땀 흡수가 좋은 면이 좋다.

더운 여름에도 되도록 양말을 신는 게 좋은데,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얇은 면 소재 양말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고

 

여분 양말을 가지고 다니며 한 두번 갈아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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